'XM3', '조에'로 3관왕 차지한 르노삼성
2021-02-25 10:19

르노삼성자동차는 22포천 레이스웨이에서 진행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의 ‘2021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소형 SUV ‘XM3’와 전기차 세단 르노 조에 12개 부문 중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XM3는 올해의 소형 SUV’와 올해의 디자인’ 등 총 2관왕의 영예를 안았고 르노 조에는 올해의 전기차 세단’(해치백 포함)에서 수상했다.
 
XM3는 작년 3월 출시 이후 4개월 연속 월 5,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출시 후 3개월간 판매대수는 16,922, 4개월간 22,252대의 누적 판매대수를 기록한 바 있다이는 출시 후 초기 4개월 누적 판매대수 기준 역대 국내 소형 SUV 가운데 최다 판매대수다.


르노 조에는 베스트셀러 전기차로 2020 100,657대의 판매대수를 기록하며 유럽 EV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르노 조에는 2012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3세대에 이르는 동안 급격한 변화보다는 다기능성과 품질안정성 등 ‘실용주의 모빌리티의 즐거움을 제공하는데 집중해왔다특히, 2012년 출시 이후 충전과정을 비롯해 ‘화재발생 제로를 기록 중인 뛰어난 안전성은 부분은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한편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2021년을 올해의 차 3관왕이라는 소식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새로운 희망과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올 한 해 고객들에게 1등 품질과 신뢰로 보답하는 르노삼성자동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 | 조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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