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ation

인사말

1.회사소개

모터매거진은 1988년에 창간해 올해로 35주년을 맞는 정통 자동차 전문지입니다. 대한민국의 자동차 대중화와 궤를 나란히 해온 모터매거진은 긴 역사만큼이나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인지도가 높은 매체입니다.

전통적인 내연기관 자동차는 물론,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와 자율 주행, 전동화, 커넥티비티, 로보틱스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와 뉴스를 다룹니다.

모터매거진 회사 소개

  • · 법인명 : (주)모터매거진
  • · 설립일자 : 1988년 3월 25일
  • · 제호명 : 모터매거진
  • · 제호 : 등록일자 1988년 2월 13일
  •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바우뫼로41길 38-3(양재동) 드림빌딩 402호
  • · 홈페이지 : www.motormag.co.kr

2.매체 특성

추구하는 가치
- 모터매거진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새로운 모빌리티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획일화된 자동차 콘텐츠의 범람 속에서 벗어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새로운 모빌리티 세상의 미래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발간 목적
- 모터매거진이 제공하는 다양한 뉴스와 정보는 대한민국 독자로 하여금 알 권리를 충실히 행사하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올바른 경제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습니다.
-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의 혁신 기술과 첨단 신제품을 비교 분석해 보도함으로써 글로벌 완성차 및 수입차 브랜드로 하여금 선의의 경쟁과 기술적 진보를 촉진하고,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있습니다.
- 34년 국내 정통 자동차 미디어로서의 역사와 전통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젊고 역량을 갖춘 언론인을 양성하는 데 있습니다.

사업 내역
- 2021년 10월부터 BC카드 고객들에게 자동차 e-북 콘텐츠 제공
- 2021년 2월부터 현재 국방부 전국 병영 도서관에 납품 계약 체결(국방부는 현재 국군 장병의 정서 함양을 위한 정신전력 문화 정책의 일환으로 총 14종의 정기간행물을 구입 및 병영도서관에 비치하고 있습니다)
- 2019년 7월부터 현재 카카오다음과 자동차 콘텐츠 제공 계약. 다음 자동차 뉴스 및 시승기 노출
- 2019년 8월부터 현재 유튜브 모터매거진 채널 운영
- 2018년 8월부터 현재 네이버 포스트 운영
- 2018년 7월부터 현재 NHN 페이코와 자동차 부문 협업
- 2018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NHN 페이코와 자동차 콘텐츠 단독 제공 계약
- 2017년 6월부터 현재 네이버 밴드 자동차 공식 밴드 운영
- 2012년 5월부터 2018년 6월까지 NHN주식회사와 매거진 콘텐츠 제공 계약
- 프린트 매거진 이외 웹진, SNS 콘텐츠, 바이럴 영상, 브랜디드 콘텐츠, 마케팅 커머스 등 부가 사업 개발

저널리즘 품질
자체 기사량, 지면 구성 및 주요 독자층
- 모터매거진의 지면은 자동차 산업 뉴스 및 오피니언 10%, 신차 및 신제품 동향 15%, 기획 및 특집 30%, 시승기 30%, 문화 및 실용 15%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 주요 독자층은 자가 운전 비율이 높은 20~40대 남성 및 여성, 이공계 대학생, 자동차 산업 관계자, 일반 기업 직장인 및 자영업자입니다. 특히, 자동차 문화, 튜닝, 모터스포츠에 관심 있는 젊은 독자들에게 필독서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모터매거진은 2021년 1~5월 온라인 기준, 총 364건을 보도했고, 이는 월평균 72.8건의 기사 생산량입니다. 이중 자체 기획 및 취재 기사는 53.3%입니다.

사회적 가치성
- 모터매거진은 내연기관 중심의 전통적인 자동차가 전동화, 자율 주행, 커넥티비티, AI, 로보틱스 등의 진보된 기술과 만나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로 변화하고 있는 과정과 그 트렌드를 시시각각 보도함으로써 미래 이동 수단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정립하고 제시합니다.
- 모터매거진의 ‘리뷰 코너’는 매월 2건 이상의 경쟁 신모델 비교분석 기사 및 5건 이상의 신차 시승기를 통해 향후 제품 구매 시 독자로 하여금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보도의 공정성, 정확성, 객관성
- 모터매거진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고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취재해 공정하게 보도하며,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정확하게 기사화합니다. 기사의 출처와 취재원을 투명하게 밝히고 있으며, 기사 내용에 대한 2차, 3차 스크린을 통해 오류를 차단하고 있습니다.
- 기사 바이 라인에 기자의 실명을 표기함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취재 및 보도에 임하고 있습니다.
- 선정적인 제목으로 독자를 유인하지 않도록 기사의 헤드라인과 기사 내용을 일관성 있게 가져가고 있으며, 오탈자 등 기사의 흠결이 발생하지 않도록 리뷰 과정에서 철저한 교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도의 전문성
- 모터매거진은 발행 33년의 역사가 증명하듯 오롯이 자동차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뤄왔습니다.
- 매월 독자적으로 기획, 취재하는 보도가 전체 기사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자동차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두루 갖춘 베테랑 기자들이 전담해 밀착 보도하고 있습니다.

기사윤리, 광고윤리, 선정성
- 모터매거진 구성원은 자동차 전문 저널리스트로서의 직업윤리를 준수하며, 품위와 책임을 바탕으로 보도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 모터매거진은 스스로 제정한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이를 실천합니다.
- 기사와 광고를 명확히 구분하며, 유해 가능성, 허위 과장성 여부를 매월 기획단계에서부터 세심히 살피고, 기사 및 영상 스크린 과정에서 철저히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 모터매거진은 가독성을 저해하거나 신뢰성이 훼손된 링크로의 이동, 비정상적인 광고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은 과도하게 보도하거나 강조하지 않으며, 특히 청소년에게 유해할 수 있는 내용을 보도하지 않습니다.

이용자 요소
- 모터매거진은 인터넷과 모바일 기술의 발전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미디어 기술과 환경을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을 통한 콘텐츠 노출 이외에도 모바일 콘텐츠 공급자와 협력해 휴대용 태블릿용 전자 잡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독자와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콘텐츠의 노출과 확산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 PC나 모바일을 통해 모터매거진에 접근이 용이하고, 이미지 중심의 직관적인 웹 및 모바일 디자인 구성은 독자들로 하여금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높은 품질의 모빌리티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건전한 자동차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매체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직/간접적으로 촉진할 수 있는 젊고 능력 있는 언론인을 양성하는 데 최대한 역량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 플랫폼 주요 수치


3.매체정보

발행일 : 매월 25일
평균 지면 수 : 총 200페이지 내외
발행 부수 : 1만 5,000부
판매 가격 : 10,000원


4.광고정보

규격 판형 : 220X285mm
인쇄/제본 옵셋/무선
광고 파일 형태 : esp/jpg/pdf
해상도 : 300dpi
광고 마감일 : 매월 15일
광고 문의 : 02-578-5051 Fax. 02-578-5406 e-mail. motor@motorma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