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엔진과 배기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든 자동차 브랜드가 내연기관은 줄이고 전기차에 온 힘을 쏟고 있기 때문입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EQ 브랜드를 출범하면서 중형 SUV EQC를 시작으로 컴팩트 SUV인 EQA, 세단 모델인 EQS, EQE 등을 차례대로 선보이고 있는데, 오늘 모터매거진이 살펴볼 자동차는 EQ 브랜드의 막내 EQA입니다.
EQA의 올해 판매 물량은 이미 다 동이 났고 지금 당장 계약하더라도
차를 받기까지 최소한 8개월 이상은 기다려야 합니다. 과연
어떤 매력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만든 걸까요?
모터매거진이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