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올해의 차, 7개 브랜드 13대 차종이 경쟁한다
2021-09-13 10:08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하는 2022 올해의 차 전반기 2차 심사를 진행한 결과, 7개 브랜드 13대가 내년 2월경에 있을 최종 심사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기자협회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출시된 부분 변경모델을 포함한 신차 18개 브랜드 38대를 대상으로, 8 4일부터 11일까지 전반기 1차 심사를 진행했다이중 15개 브랜드 26대를 2차 심사 대상으로 확정했고다시 이 차들을 놓고 8 19일부터 26일까지 전반기 2차 심사를 벌인 결과완성차 및 수입차 7개 브랜드 13대가 최종 레이스에 진출하게 됐다.
올해의 차 부문에는 ▲기아 K8 ▲기아 더 뉴 K9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더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현대 아이오닉 5가 올랐다올해의 SUV 부문에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현대 아이오닉 5가 본선행을 확정했고올해의 유틸리티 부문에는 ▲쌍용 더 뉴 렉스턴 스포츠& ▲현대 스타리아가 선정됐다.
 
올해의 차올해의 SUV, 올해의 유틸리티 등 3개 부문은 연간 판매대수 300대 이상을 충족해야 하는 요건이 있어 올해말까지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최종 심사 대상은 차순위 차량으로 넘어가게 된다.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는 ▲기아 K8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포르쉐 파나메라 ▲현대 아이오닉 5가 뽑혔으며올해의 퍼포먼스 부문에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R ▲BMW M4 ▲아우디 R8 V10이 선정됐다.
올해의 그린카 부문에는 ▲기아 K8 하이브리드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현대 아이오닉 5가 최종 심사 대상차량에 올랐다.
 
류종은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은 “2022 올해의 차 전반기 심사를 1, 2차에 걸쳐 매우 엄정하게 진행했다고 밝히면서 “과거와 달리 올해에는 배터리 전기차 등 전동화 신차가 대거 선보인 한 해여서 올해의 차 왕좌를 놓고 내연기관과 전동화 차량 간의 치열한 각축전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글 | 조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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