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통 디젤과 콰트로가 추구하는 여유로움, 아우디 A6 TDI
2020-04-06 10:25



아우디가 중형 세단 A6의 디젤 모델인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과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을 출시한다. 40 TDI 모델은 직렬 4기통 디젤 엔진 및 7단 S 트로닉 변속기를, 45 TDI 모델은 V6 디젤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한다. 이 밖에도,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비롯해 360° 카메라,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헤드업 디스플레이,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 등 향상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했다.

효율과 출력의 조합 그리고 V6

40 TDI 모델은 2.0ℓ 직렬 4기통 디젤 엔진과 7단 S트로닉 DCT를 탑재하여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40. 8kg.m를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46km/h(안전 제한 속도)이고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7.6초가 소요되어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5.1km/l 로 우수한 효율을 자랑한다.



함께 출시되는 45 TDI 모델은 V6 디젤 엔진과 8 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대 231마력, 최대 토크 50. 98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선보이며, 최고 속도는 250km/h(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6.3초,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2.5km/l이다. (도심연비 11.2km/l, 고속도로 연비 14.6km/l) 두 모델 모두 아우디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하여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콰트로 프리미엄 트림에는 파노라믹 선루프,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 적용한다.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 및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장착된 LED 테일램프’는 높은 시인성과 넓은 가시범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40 TDI 모델은 18인치 멀티 스포크 디자인 휠을, 45 TDI 모델은 19인치 5-더블 스포크 디자인 휠을 탑재해 아우디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보여준다.



기존 모델보다 늘어난 길이와 휠베이스 길이 덕분에 보다 여유로운 앞/뒷좌석, 헤드룸을 확보해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시프트 패들 및 열선이 적용된 가죽 스티어링 휠, 앞좌석 통풍 시트, 열선 시트, 엠비언트 라이트 등을 기본으로 탑재한다. 특히, 45 TDI 모델은 내츄럴 파인 그레인 버치 인레이, 대시보드 상단 및 센터콘솔 가죽 패키지, 소프트 도어 클로징이 적용되어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71,620,000원이고,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76,620,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

 

글 | 유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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