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출연으로 K-컬쳐 지원하는 메르세데스-벤츠

  • 기사입력 2020.02.27 10:48
  • 기자명 모터매거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K-컬쳐(K-Culture)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및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EQC를 비롯한 쿠페 세단부터 해치백, SUV, 전기차, 고성능 차량까지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차량을 지원한다.

지난 1월 31일 방영을 시작한 JTBC ‘이태원 클라쓰’는 이태원 거리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청춘들의 열정과 꿈, 그리고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A-클래스 해치백 및 럭셔리 세단 S-클래스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EQC 등 폭넓은 차량이 등장해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나아가, 지난 21일 방송을 시작한 SBS ‘하이에나’는 배우 김혜수의 안방 복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로 4도어 쿠페 CLS, A-클래스 해치백과 프리미엄 SUV GLE 등이 등장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 마크 레인(Mark Raine)은 “글로벌 문화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K-컬쳐에 기여하고자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인 국내 드라마에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차량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글 | 유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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