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국에서도 정통 아메리칸 픽업을 즐길 수 있다! 풍부함을 누리면서 말이다. 글 | 유일한 사진 | 최재혁 이렇게 긴장과 여유를 반복한 적이 있었던가. 그동안 여러 자동차를 시승하면서 600마력이 넘는 고출력도 다뤄봤고, 약간만 손상되어도 몇 백만원은 그대로 날아갈 것 같은 하이퍼카도 다뤄봤다. 당연하지만 픽업트럭도 그 안에 있다. 그런데 이번에 다루는 이 픽업트럭은 차원이 다르다. 뭐라고 해야 할까, 무대에 따라서 긴장과 여유의 극이 커진다고 할 수 있다.그리고 이 독특한 트럭이 과연 국내 시장에서 통할 것인지도 말이다. 미
아메리칸 픽업 및 SUV 전문 브랜드 ‘GMC’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15일 오픈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시동을 건다. 지난해 11월, 국내 도입을 알린 GMC는미국에서 120년 이상의 유구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GM 산하의 픽업ㆍSUV 전문 브랜드다. 특히 대중적인 픽업과 차별화되는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 풍부한 편의사양을 보유해 프리미엄 픽업 및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1902년 출범한 GMC는뛰어난 내구성과 완성도 높은 기술력으로 다양한 상용차를 생산해 왔으며 세기를 뛰어넘는 축적된 노하
TRANSFORMER VIKING VERSION변신 가능한 녀석들이었다. 고리타분한 줄 알았던 녀석은 단숨에 공도를 접수했다. 무식한 줄만 알았던 녀석은 똑똑하고 센스까지 겸비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스웨덴에서 날아온 녀석들과의 진한 만남.글 | 안진욱 사진 | Chris.C남고를 거쳐 공대 출신인 기자가 로봇이 나오는 영화를 좋아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마블의 히어로들보다 를 좋아한다. 자동차에서 순식간에 로봇으로 변신하는 장면은 되돌려 보게 만든다.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대장 옵티머스 프라임과 무심한 매력을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