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가 오는 1일 렉스턴 Summit 출시 기념 판촉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4월 한 달간 진행하는 ‘판촉 프로모션’에는 해당 모델인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 등 렉스턴 브랜드를 일시불로 구입하면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또는 50만 KGM 포인트 제공과 함께 렉스턴은 250만 KGM 포인트를, 스포츠&칸(쿨멘)은 100만 KGM 포인트를 지원한다.또한, 토레스는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 10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하고 판촉 프로모션 해당 모델의 경우 최대 100만 KGM 포인트를 추가 지원한다. 토레스 EVX는
KG 모빌리티가 3월을 맞아 ‘새봄 맞이 페스타’를 시행한다.3월 한 달간 진행하는 ‘새봄 맞이 페스타’의 해당 모델인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 등 렉스턴 브랜드를 일시불로 구입하면 50만원의 KGM 포인트 제공과 함께 렉스턴은 195만원 상당의 4WD시스템 무상장착과 50만 KGM 포인트를, 스포츠&칸 쿨멘은 200여만원 상당의 데크 커스터마이징을 무상 장착해준다.또한, 토레스는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 10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하고, 해당 모델은 최대 100만 KGM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코란도도
현대차가 오는 28일 내달 출시 예정인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모델과 연식변경 모델인 2024 스타리아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스타리아 하이브리드는 친환경 차량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새롭게 추가된 모델로 1.6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으며, 2024 스타리아는 트림별 편의 및 안전 사양을 한층 강화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스타리아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카고 3/5인승 17인치 휠 기준 최고 13km/ℓ의 연비를 달성했음은 물론, 시스템 최고 출력 245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37.4kgf∙m의 성능을 발휘한다.
KG 모빌리티가 2024년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이 발표됨에 따라 토레스 EVX 판매 가격을 200만원 인하하는 결단을 내렸다.환경부가 20일 발표한 ‘2024년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에 따르면 토레스 EVX의 정부 보조금은 지난해 660만 원보다 203만원 줄어든 457만 원으로 결정됐다.이에 KG 모빌리티는 보조금 축소로 인한 가중된 고객 부담 최소화는 물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차량 가격을 2024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200만원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으로 LFP 배터
KG 모빌리티가 오는 1일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덜어주고자 ‘설 맞이 페스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2월 한 달간 진행하는 ‘설 맞이 페스타’ 기간 동안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 등 렉스턴 브랜드를 일시불로 구입한 고객에게는 50만 원의 KGM 포인트 제공과 함께 렉스턴은 200만 KGM 포인트 또는 4 WD 무상장착, 스포츠 & 칸은 200만 KGM 포인트 또는 데크 커스터마이징을 무상 장착해주며, 쿨멘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한다.토레스 구매 고객에게는 50만 KGM 포인트 제공하며 토레스 밴은 개인/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재단장한 포드의 대표 아메리칸 머슬카 7세대 올-뉴 포드 머스탱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포드 머스탱은 1964년 첫 출시된 이후 60년 동안 한국을 비롯,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머슬카다.2024년 포드의 첫 번째 신차로 다시 돌아온 올 뉴 포드 머스탱은 2015년 6세대 머스탱 이후 9년 만에 풀체인지 된 7세대 모델이다. 이 차량은 1세대 머스탱 고유의 디자인을 담아냈을 뿐 아니라 시그니처 3분할 헤드램프, 날렵해진 외부 디
GS글로벌이 2024년 새해를 맞아 BYD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T4K)’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T4K는 GS글로벌이 BYD와 협업을 통해 출시한 전기 트럭으로, 기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약점인 부피문제 극복 및 겨울철 성능 안정성 강화, 그리고 한국의 지형적 특징을 반영한 차세대 배터리인 ‘블레이드(Blade)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부의 영향에도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열관리 시스템을 탑재해 추운 겨울철에도 배터리의 성능을 유지시킬 수 있다.GS 글로벌은 2024년 새
랜드로버가 레인지로버의 순수 전기 SUV 버전의 티저를 공개했다.아직 레인지로버 EV의 전체 디자인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영국의 정통 오프로드 명가의 플래그십 모델이 전기차로 출시될 예정이란 소식에 업계 및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살펴보면, 외관 디자인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레인지로버를 기반으로 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슬라이딩 방식의 충전구와 타이어 휠 중앙의 EV 레터링이 전동화 모델 차별화 포인트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랜드로버 측 발표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되는 레인지로버 EV는 전기차임에도
디젤을 대체할 수 있는, 조용하면서도 편한 하이브리드가 카니발의 정답이었다.글, 사진 | 유일한 미니밴 카니발이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할 때 사람들이 제일 바랬던 것이 무엇이었을까? 극적인 디자인의 변화? 편의성의 향상? 그보다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에 대한 기대가 컸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바로 나온다고 소문만 무성했던 ‘하이브리드’다.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하이브리드는 전체 사전계약 대수의 90%를 넘기면서 그 인기를 증명했다. 그렇다면 그 주행 성능은 과연 어떨까? 직접 확인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외형과 실내는
KG 모빌리티가 오는 19일 준중형 전기 SUV 코란도 이모션의 모델명을 코란도 EV로 변경하고 성능과 상품성을 개선해 오는 6월 새롭게 출시될 택시 모델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코란도 EV는 코란도 플랫폼을 활용한 전기 SUV로, 지난 2022년 2월 출시돼 유럽 지역에 판매됐으나, 배터리 공급망 문제로 판매가 중단된 바 있다. 이에 KGM은 새롭게 배터리와 모터 및 주요 사양 등 상품성을 강화하고 가성비 측면을 높인 코란도 EV를 국내에 재출시 할 계획이다. 출시될 차량은 중형 택시 기준을 충족한 택시 전용 트림 모델로,
JLR 코리아가 랜드로버의 플래그십 SUV 레인지로버의 2024년형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레인지로버 2024년형은 랜드로버의 리 이매진(Re imagine) 전략에 따라 효율성을 높인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모델에 이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도입하고, SV 모델에는 터보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이는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춘 랜드로버의 새로운 MLA(Modular Longitudinal Architecture)-Flex 플랫폼을 기반으로
테슬라가 현지시각 11월 30일 오후 2시, 미국 텍사스 오스틴 테슬라 본사에서 순수 전기 픽업트럭 모델 '사이버트럭'의 첫 고객 인도 행사를 진행했다.사이버트럭은 2019년 11월 사전계약이 진행되기 이전부터 특이한 외형과 상품성 대비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었던 전기 픽업트럭 모델이다.경쟁 모델보다 높은 출력과 긴 주행가능거리를 갖췄음에도,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가 가격을 3만 9900달러부터 책정할 것이라고 제시해, 200만 대 이상의 사전계약 대수를 달성하기도 했다.사이버트럭은 본래 2021년 출
오는 30일부터 사전계약자에게 인도할 예정인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을 1년 안에 판매할 수 없다는 단서 조항이 삭제되었다. 일렉트릭 등 외신에 따르면 자동차 구매 계약 약관에서 해당 단서 조항 문구를 삭제했다고 전했다.지난 12일 테슬라는 사이버트럭 주문 약관에 고객은 사이버트럭을 인도받은 후 이후 1년 이내에 차량을 판매하거나 판매를 시도하지 않을 것에 동의한다는 사이버트럭 전용 항목을 추가했었다. 이를 위반하면 5만 달러(약 6,600만 원)나 되판 금액 중 더 큰 금액으로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다는 문구를 표기했었다. 재판매하려
토요타코리아가 오는 12월 13일 ‘5세대 프리우스’의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11월 13일부터 전국의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세계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 프리우스는 라틴어로 ‘선구자’를 의미하며, 실제로 하이브리드 시장을 개척하고 토요타 전동화 기술의 역사를 대표하는 모델로서 자리잡아 왔다. 국내에서는 3세대 모델을 2009년 선보인 이래 뛰어난 주행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바탕으로 한국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5세대 프리우스는 ‘감성
KG 모빌리티가 산업통산자원부가 오는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맞춰 11월 한 달 동안 차종별 할인 혜택은 물론 고객 맞춤형 판촉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KG 모빌리티는 국민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침체된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업통산자원부(장관 방문규)가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하는 대한민국 쇼핑 축제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코세페)’ 정책 및 목적에 맞춰 코세페 해당 모델을 준비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코세페 해당 모델인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는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오는 1일 자사의 중형 SUV 올-뉴 링컨 노틸러스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신형 노틸러스는 2세대 링컨 MKX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1세대는 2017년 국내에 처음 공개되어 이후 2019년에 정식 출시되었으며, 헤리티지와 첨단 사양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로 평가받았다. 노틸러스는 ‘탐험’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하였으며, 이는 링컨이 지향하는 브랜드 전략과 방향성을 담아내고 있다.이번 모델은 새로워진 외관 및 내관 디자인을 통해 확 달라진 모습으로 출시된다. 브랜드 시그니처인 수평적 디자
기아가 오는 27일 ‘더 뉴 카니발’의 외장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더 뉴 카니발은 지난 2020년 8월 출시 후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4세대 카니발의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더 뉴 카니발은 기아의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에 기반한 ‘현대적인 대담함(Modern Boldness)’을 콘셉트로 정제된 세련미와 SUV같은 강인함이 조화를 이룬 외관을 갖췄다.전면부는 수직 형상의 헤드램프와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 주행등(DRL
기아가 오는 25일부터 더 뉴 K5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K5는 1세대부터 디자인과 혁신성을 높이 인정받은 기아의 대표 중형 세단이다. 이달 사전계약에 돌입하는 K5는 지난 2019년 출시한 3세대 K5의 상품성 개선 모델로 첨단사양을 추가로 적용해 더 높은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외관은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더욱 강렬하게 진화했다. 전면부는 심장박동을 연상시키는 주간주행등(DRL)을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으로 재해석해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인상을 연출했으며 날개 형상의 범퍼 디자인으로 견고한 느낌을 더했다.
자동차 한 대로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친환경의 미래도, 재도약의 미래도. 토레스 EVX라면 가능하다.글 | 유일한 단 한 대의 자동차가 하나의 회사를 바꿀 수 있다면? KG 모빌리티 토레스라면 가능하다. KG 모빌리티 고유의 헤리티지인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토레스는 디자인은 물론 준중형과 중형 SUV를 넘나드는 차급으로 일상도, 아웃도어 라이프도 즐기는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등장하는 토레스 전기차, 토레스 EVX는 전동화 자동차 풀 라인업 구축을 목표로 하는 KG 모빌리티의
혼다코리아가 11세대 풀체인지 모델 ‘올 뉴 어코드’를 공개하고 10월 16일까지 온라인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어코드’는 약 50년간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혼다를 대표하는 중형 세단이다. 북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로도 유명하다. 한국 시장에서도 높은 상품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특히 11세대 모델로 돌아온 올 뉴 어코드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테스트에서 TSP+를 획득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인정받아 대중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새롭게 출시된 올 뉴 어코드는 이전 세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