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가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디자인한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Taycan 4S CrossTurismo for Jennie Ruby Jane)’을 존더분쉬 하우스(SonderwunschHaus)에서 공개했다. ‘타이칸 4S 크로스투리스모 포 제니’는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PorscheExclusive Manufaktur)의 존더분쉬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제니의 ‘꿈’, ‘아이디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제작된 차량이다.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포르쉐코리아 최초의 존더분쉬 프로젝트
기아차가 종합 콘텐츠 기업 카카오 M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대중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기아자동차는 지난 11월 5일(화) BEAT360(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김상대 기아차 고객경험본부장, 김성수 카카오 M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문화 마케팅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기아차는 파트너십 활동의 첫 시작으로 11월 30일(토)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MMA 2019(멜론 뮤직 어워드 2019)’에 메인 후원사로 참가한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MMA 2019
2019년 서울 모터쇼에서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기아자동차 플래그십 SUV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Masterpiece)’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하이클래스 소형 SUV 콘셉트카 ‘SP 시그니처(Signatur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Imagine by KIA)’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한편 ‘RV 프로페셔널 기아’의 청사진을 제시할 RV 전략 방향성을 발표했다.‘모하비 마스터피스’는 정통 SUV스타일의 헤리티지는 계승하는 동시에 과감하고 혁신적인 시도로
기아자동차가 ‘JYP 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손잡고 「K-POP with KIA」의 두 번째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쏘울 부스터’가 등장하는 JYP 신인 걸그룹 ‘ITZY(있지)’의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쏘울 부스터는 ‘사운드 무드 램프’ 등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JYP 드림팀’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신인 걸그룹 ITZY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한편 ITZY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활동을 통해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기아차는 YG 엔터테인먼트와의 파트너십을 통
DON’T TELL PAPA굳이 어울리지 않아도 된다. 누가 타도 좋으니까. 언제든지….글 | 안진욱 사진 | 최재혁아빠 사업이 술술 잘 풀리나 보다. 저녁 식사 도중 S클래스를 산다고 선언했다. 나의 심장박동수는 빨라지고 손가락에 힘이 풀리며 숟가락을 떨어뜨렸다. 우리 아빠는 보닛에 삼각별이 발딱 서있는 S500에 로망이 있다.거래처 사장들이 모두 검은색 S500을 탄다고 한다. 여하튼 주말에 우리 가족은 메르세데스 매장에 갔다.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를 들었다.이제 S500은 없고 S560으로 대체되었다고. 그놈이 그놈인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