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링컨 에비에이터 구매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이번 프로모션은 23년식 링컨 에비에이터 전체 트림(리저브, 리저브 제트패키지, 블랙 레이블)을 구매하는 신규 고객 대상으로 5월까지 진행된다. 링컨코리아는 봄철을 맞아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신차 구매 부담을 낮추고, 합리적인 조건으로 많은 고객들이 에비에이터의 편안한 승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링컨 에비에이터는 지난 2020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래 링컨코리아의 성장을 견인해 온 대표 모델로, 항공기로부터 영감을 받은
글, 사진 | 유일한 기자 링컨의 중형 SUV, 노틸러스가 이번에 풀 체인지를 단행하고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노틸러스라는 이름은 ‘탐험’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가져왔으며, 유명한 소설 ‘해저 2만리’에 등장하는 잠수함의 이름이기도 하다. 또한 ‘오래 전부터 이어져 온 링컨의 판매를 책임지는 모델’이기도 하다. 2010년, 링컨 MKX라는 이름으로 등장할 때부터 그랬으며, 노틸러스로 이름을 바꾼 지금도 마찬가지다.링컨은 신형 노틸러스를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링컨의 핵심 콘셉트인 ‘고요한 비행(Quiet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오는 1일 자사의 중형 SUV 올-뉴 링컨 노틸러스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신형 노틸러스는 2세대 링컨 MKX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1세대는 2017년 국내에 처음 공개되어 이후 2019년에 정식 출시되었으며, 헤리티지와 첨단 사양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로 평가받았다. 노틸러스는 ‘탐험’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하였으며, 이는 링컨이 지향하는 브랜드 전략과 방향성을 담아내고 있다.이번 모델은 새로워진 외관 및 내관 디자인을 통해 확 달라진 모습으로 출시된다. 브랜드 시그니처인 수평적 디자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링컨의 대표 SUV 에비에이터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세일즈 프로모션을 운영한다.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23년식 링컨 에비에이터 전 트림(리저브, 제트 패키지, 블랙 레이블)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링컨코리아는 최근 높아진 금리로 인한 고객들의 신차 구매 부담을 낮추고,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에비에이터의 오너가 될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에비에이터 신차를 구매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리모와 캐리어와 함께 나만의 메시지를 담은 고급 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디지털 채널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먼저 포드코리아는 캠핑, 여행, 럭셔리, 예술, 운동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통해 올 한해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영역을 넓힌다. 이번 협업으로 선정된 8명의 크리에이터들은 본인만의 방식으로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포드와 링컨 브랜드를 연계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다양한 주제와 테마를 가지고 제작된 브랜디드 콘텐츠로 포드와 링컨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포드는 특유의 모험적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브랜드 플래그십 대표 SUV인 링컨 네비게이터(Lincoln Navigator) 블랙 레이블(Black Labe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은 국내 첫 출시로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tuary)이라는 링컨의 가치를 보다 확장해 전달한다. 먼저 전면부 외관은 고급 수트를 입은 듯한 블랙 외장 색상에 프런트 그릴과 크롬 장식이 차체를 더 화려해보이도록 만들었으며, 새로운 디자인의 22인치 알루미늄 휠, 그리고 후면부의 블랙 컬러 링컨 배지를 통해 기존 모델과의 차별화를
글 | 유일한 기자 사진제공 | 링컨코리아 링컨코리아가 링컨 네비게이터(Lincoln Navigator) 블랙 레이블(Black Label)을 출시한다. 국내에 첫 출시하는 블랙 레이블 모델로,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tuary)이라는 링컨의 가치를 보다 확장해 전달한다. 유니크한 그릴과 크롬 장식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시한 전면, 특별히 디자인한 22인치 알루미늄 휠, 후면의 블랙 컬러 링컨 배지 등을 통해 고급 수트를 입은 듯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실내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탑승자를 위한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링컨의 대표 대형 SUV 에비에이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6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23년식 링컨 에비에이터 모델의 모든 트림(리저브, 리저브 제트패키지, 블랙 레이블)을 대상으로, 고금리 시대에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신차 구매 부담을 줄이고 에비에이터의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에비에이터 신차를 구매하는 선착순 300명의 고객에게는 링컨코리아가 준비한 스페셜 트래블러 키트가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특급 호텔 숙박권도 증정할 예정이다.지난 2020
글 | 유일한 기자 사진제공 | 링컨코리아 링컨코리아가 링컨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호감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보다 강화된 캠페인을 전개한다. 링컨 브랜드 캠페인의 핵심은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tuary)’이라는 링컨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있다. 링컨 자동차의 다양한 피처와 기능 등을 소재로 제작된 독특한 콘텐츠로 통해 소비자들은 링컨의 브랜드 메시지와 브랜드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그리고 링컨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가치에 대해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캠페인은
링컨이 풀사이즈 럭셔리 SUV 뉴 링컨 네비게이터 (New Lincoln Navigator)를 국내에 출시한다. 뉴 네비게이터는 한 단계 진화한 디자인과 첨단 기술,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했다.뉴 링컨 네비게이터는 링컨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다. 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 기능, 고급스러운 내부 소재 등을 적용했다. 또한 간결하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외관 디자인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내부 디자인 및 링컨의 최신 기술력이 돋보인다. 기존 링컨 SUV 라인업의 패밀리룩은 유지하되, 새롭게 추가된 전면부 범퍼 및 더 날렵하
링컨코리아는 올해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7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9일간 신세계 센트럴시티 내 오픈스테이지에서 ‘링컨 센테니얼 라운지’(the Lincoln Centennial Lounge)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링컨 센테니얼 라운지’는 링컨코리아가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다양한 기념 이벤트의 일환이다. 특히, 링컨의 네비게이터, 에비에이터, 노틸러스, 코세어까지 링컨 SUV의 전 라인업을 전시해 4종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링컨 100주년 기념 및 전동화 콘셉트카인
링컨 코리아가 25일 그랜드 워커힐 애스턴하우스에서 신차 발표회를 갖고 풀사이즈 럭셔리 SUV 뉴 링컨 네비게이터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링컨코리아는 작년에 선보인 콤팩트 SUV 코세어, 중형 노틸러스, 대형 에비에이터에 이어 풀사이즈 SUV 네비게이터를 출시하며 링컨의 SUV 전 라인업을 완성했다.뉴 링컨 네비게이터는 탑승하기 전, 은은하게 점등되는 시그니처 라이팅과 웰컴 매트 조명, 거대한 차체에서 느껴지는 웅장함을 갖췄다. 이와 더불어 링컨의 시그니처 전면부 그릴, 그리고 그 위에 빛나는 링컨 스타 엠블럼을 통해 링컨만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가 콤팩트 SUV 올-뉴 코세어(All-New Corsair) 시승 혜택을 제공하는 ‘링컨 코세어와 함께하는 스펙트럼 캠페인’을 오는 8월 말부터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링컨 코세어와 함께하는 스펙트럼 캠페인’은 감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MZ세대들이 링컨 코세어를 타고 자신만의 인생 스펙트럼을 넓히러 떠날 수 있도록 기획한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감각적인 디자인에 편안한 실내공간을 구현한 링컨 코세어와 ‘집’을 콘셉트로 한 신개념의 미술관이자 다양한 교양 아카데미
링컨코리아가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럭셔리 콤팩트 SUV 코세어(Corsair)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코세어는 노틸러스, 에비에이터에 이어 링컨의 럭셔리 SUV라인업을 완성하는 콤팩트 SUV다. 코세어는 여행을 뜻하는 라틴어 커서스(Cursus)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링컨 SUV의 새로운 네이밍 전략 아래, 탐험과 여행이라는 브랜드 컨셉과 방향성을 담아냈다.코세어는 ‘고요한 비행(Quiet Flight)’이라는 브랜드 핵심 컨셉을 계승하여, 링컨 고유의 우아함과 역동적 성능을 갖췄다. 전면과 실내 디자인은 인간적인 아름다움과 동
링컨코리아가 6-7인승 대형 럭셔리 SUV 올-뉴 에비에이터(The All-New Aviator)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브랜드의 핵심 컨셉인 ‘고요한 비행(Quiet Flight)’을 표방하는 링컨 에비에이터는 진보된 기술을 탑재한 링컨의 야심작으로 2002년 이후 오랜만에 부활한 모델이다. 국내 대형 SUV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에비에이터도 사전계약 1,000대를 넘어서서 흥행 가능성이 높다.V6 엔진이 주는 강력함에비에이터에 탑재하는 트윈 터보 3.0L V6 엔진은 후륜 기반의 사륜 구동 시스템과 조화를 이루어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가 지난 12월 7일 서울 청담동에 있는 재즈클럽 원스인어블루문(Once In A Blue Moon)에서 ‘2019 링컨 재즈 나잇(Lincoln Jazz Night)’ 을 개최했다.올해 7회째를 맞이한 링컨 재즈 나잇은 음악을 비롯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정형화되지 않은 다양한 협업을 시도해 온 링컨이 미국의 대표적인 문화 코드인 재즈와 만들어 낸 또 하나의 예술적 연결점이자 고객들에게 링컨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링컨코리아의 대표적인 문화행사이다.1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