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를 호평했다.뉴욕타임즈는 최근 ‘현대차 아이오닉 5, 전기차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다(Hyundai’s IONIQ 5 Nods to Past While Pushing Toward E.V. Future)’라는 인터넷 기사를 통해 아이오닉 5의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동시에 현대차가 전기차 산업의 다크호스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욕타임스는 우선 아이오닉 5의 디자인 경쟁력에 대해 설명했다.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차량인 ‘포니’를 오마주한 디자인을 호평하는 동시에, 넉넉한 실내 공간 또한
BOXING FROG아직도 키박스는 스티어링 휠 왼쪽에 위치하며 911의 실루엣은 50년이 지났지만 여전하다. 역사 속에 역사였던 페르디난트 포르쉐의 혼은 지금 포르쉐에 여전히 깃들어 있다.글 | 안진욱외계인이 만들었다는 소문이 돈다. 그만큼 인류가 만들었다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완벽주의의 결정체다. 새로운 기술로 물리적인 약점을 극복해 버리는 지능지수가 가장 높은 브랜드다. 구구단을 20단까지 외우고 푸른 피가 흐르는 독일인이 만든 장난감, 이것이 포르쉐다.한 번 감염되면 빠져나오기 힘들다는 포르쉐 바이러스. 악성 바이러스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