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프로모션] 쌍용, 티볼리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 50% 할인

  • 기사입력 2017.05.08 14:05
  • 기자명 모터매거진

쌍용자동차는 5월 가정의 달과 티볼리 2년 연속 소형 SUV 판매 1위를 기념해 자동차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쌍용Family 무한사랑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티볼리, 코란도 등 인기 모델 선택사양을 할인 또는 무상 제공하며, 다양한 구매자별 맞춤 지원 프로그램으로 고객 부담을 절감할 계획이다. 쌍용차를 견인하고 있는 티볼리나 코란도 C 구매 고객에게는 무상 보증기간 연장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티볼리(티볼리 에어 포함)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등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으로 구성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Ⅰ을 50% 할인된 가격(30만원)에 장착할 수 있다.

초기 구입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저리 할부도 제공한다. 티볼리 구매 시 '세이프티 할부: 선수율 없이 3.9%(48개월)+2채널 블랙박스 증정', '해피트와이스 할부: 선수율 없이 4.5~4.9%(60~72개월)+30만원 할인' 선택이 가능하다.

가족 단위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코란도 C도 선수율 없이 1.0~4.9%(36~72개월)의 할부가 가능하다. 또한 가정의 달 기념으로 코란도 C 5월 구매 고객에게는 가족여행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티볼리와 코란도 C 공동 혜택으로는, 보증기간 5년/10만km 연장과 8인치 스마트미러링 내비게이션을 무상 장착서비스가 있다.

코란도 투리스모 일시불 및 정상할부 구매 시 4WD 시스템 50%(100만원)를 지원하고, 특히 RV 보유 고객이 구매 시에는 180만원 상당의 4WD 시스템을 장착 지원(상호 중복적용 불가)한다. 또한 선수율 없이 1.9~4.9%(36~72개월) 할부도 운영된다.

코란도 스포츠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에는 10년 자동차세(28만5000원)를 지원한다. 3.9~4.9%(36~72개월) 할부 이용 시 2채널 블랙박스를 지급하며, 할부기간 6~48개월, 유예율 0~80%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My Style Edge 할부를 함께 운영한다. My Style Edge 할부를 이용할 경우 중도상환 수수료도 면제해 준다.

5월 출고를 시작한 G4 렉스턴 출시를 기념해 5년/10만km로 보증기간을 연장하며, 선수율 없이 최대 4.9~5.9%(72개월)할부와 스페셜 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페셜 리스를 이용하면 최저 월 리스료 16만원(Luxury 모델 기준)으로 G4 렉스턴 차주가 될 수 있다.

구매자별로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주는 고객사랑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경형~준중형 승용차 및 RV 보유 고객이 코란도 C를 구입하면 20만원을, 국가 유공자(1~7급) 및 장애인(1~3급/시각장애 4급 포함)에게는 200만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RV 보유 고객이 코란도 스포츠를 구입하면 10만원을, 여성 운전자가 티볼리 또는 티볼리 에어를 구입하면 1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자가 코란도 스포츠 및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30만원을, 개업 1년 이내 신규 사업자일 경우에는 50만원을 지원한다.

쌍용자동차 출고 기록(신차 기준)이 있는 고객은 재 구매 대수에 따라 차종별 무상보증 기간을 최대 5년/10만km 연장 또는 최대 30만원을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 노후 경유차 폐차 고객에게는 구입 차종에 따라 최대 70만원을 지원하는 노후 경유차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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