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마력 페라리가 튜너를 만나면? 페라리 SF90 만소리
2022-08-17 10:25

지난 1년 동안 만소리는 여러 페라리 모델을 튜닝해왔고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만소리의 최신 페라리는 SF90을 베이스로 한 만소리 F9XX, 2021 F8 트리뷰토를 튜닝한 만소리 F8XX에서 이어지는 모델이다. F8 트리뷰토용 소프트 키트 프로그램 및 F8XX 컴플리트 컨버전과 마찬가지로 F9XX 컴플리트 컨버전 역시 SF90 쿠페와 SF90 스파이더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SF90이 페라리 양산차 중 최상위 모델이듯 F9XX도 만소리에게 같은 포지션이라고 한다.
F9XX 컴플리트 컨버전에는 단조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초경량 차체 파츠확실한 성능 향상서스펜션 튜닝새로 디자인된 우아한 단조 블랙 스포츠 휠그리고 최고급 가죽과 카본 파이버로 꾸민 다양한 인테리어 튜닝 등 말 그대로 모든 것이 포함된다.
외관에서는 먼저 프런트 에이프런에 크기를 현저하게 키운 에어 인테이크가 눈에 띄는데고성능 라디에이터로 신선한 공기의 흐름을 보장해주며특별히 개발된 프런트 립과 함께 프런트 액슬의 다운포스를 크게 증가시켜준다측면에는 만소리의 시그니처인 사이드 실이 눈에 띄는데시각적인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기능성도 갖췄다새로운 카본 파이버 사이드 실은 멋져 보일 뿐만 아니라 에어 덕트 역할도 하여 풀 카본 후드(쿠페에는 스쿠프 포함스파이더는 제외아래의 파워 유닛 및 후방 브레이크 시스템에 많은 양의 신선한 공기를 공급한다.
새롭게 개발된 더블 디퓨저는 차량 하부의 공기 흐름 리어 액슬의 다운포스를 제어하고대형 리어 스포일러는 리어 에이프런과 함께 추가적인 다운포스를 생성한다인상적인 4-파이프 배기 시스템은 후면부를 조화롭고 강력하게 마무리한다.
시각적인 변화에 상응하는 성능의 향상도 거쳤다만소리는 다소 미묘하지만 매우 효과적인 튜닝이라고 밝혔다결과적으로 4.0ℓ V8 바이터보 엔진의 최고출력은 780마력(ps)에서 980마력(ps)으로최대토크는 81.6kg·m에서 99.9kg·m로 증가했다전기모터 3(프런트 액슬에 2리어 액슬에 1)의 지원으로 1000마력(ps)이었던 시스템 출력은 1100마력(ps)으로 높아졌다모든 퍼포먼스 튜닝은 내연기관 담당 부서의 엔지니어를 통해 이루어졌으며전기 드라이브 시스템은 건드리지 않았다결과적으로 F9XX의 최고속력은 시속 340km에서 시속 355km로 높아졌고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은 0.1초 빨라진 2.4초 만에 끝낸다.
이 강력한 동력은 순정의 사륜구동 시스템과 개조된 섀시 파츠새로운 ‘YT.5 에어’ 휠을 거쳐 도로에 전달된다프런트 9.5×21, 리어 12×22인치의 원피스 초경량 단조 휠은 각각 255/30 ZR 21, 335/25 ZR 22 사이즈의 고성능 타이어와 매칭된다.
실내는 블랙에 옐로우가 가미되어 스포티한 방향성을 띠지만인테리어의 마지막 디테일까지 최고급 가죽으로 덮었다절반이 노란색 가죽으로 덮인 시트는 인테리어의 비주얼 하이라이트이며높은 기능성과 편안함탁월한 디자인이 완벽하게 결합된 분위기를 연출한다가죽을 사용하지 않거나사용할 수 없는 부분에는 카본 파이버를 사용했다스포츠 가죽 스티어링 휠플로어 매트 및 정밀하게 수를 놓은 여러 개의 만소리 로고는 인테리어 튜닝을 우아하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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