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가 패션과 협업하는 이유는?
2022-06-09 17:42


폴스타(Polestar)가 자동차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2022 글로벌 패션 써밋(Global Fashion Summit)’에 참가했다. 그렇다면 폴스타는 왜 패션에 참가했을까? 폴스타는 패션 업계 구성원, 정책 입안자 및 이해관계자 등 다양한 패션업계 관계자들과 올해 주제인새로운 시대를 위한 협력을 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동차 실내에 사용할 수 있는 더 나은 재료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보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새로운 파트너를 찾는다. 폴스타는 2030년까지 진정한 의미의 기후 중립을 충족하는 자동차를 만든다는혁신적인 목표(Moonshot goal)’를 달성하려고 한다. 그 핵심 열쇠는 섬유 혁신으로 패션 산업과의 협업 필요성이라고 한다. 폴스타의 지속가능성 책임자인 프레드리카 클라렌(Fredrika Klarén)지속 가능한 혁신의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상상력의 부족이라고 말했다.


, 진정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동차 업계를 벗어나 모든 것을 다시 상상해야 하며, 다양한 업계와의 협업을 도모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직물 섬유와 부드러운 내장재는 기후 중립을 달성함에 있어 여전히 큰 도전과제로 남아있다.

 

자동차 산업과 마찬가지로 패션 산업도 오염이 심하다. 글로벌 패션 아젠다(Global Fashion Agenda) CEO인 페데리카 마르키오니(Federica Marchionni)는 폴스타의 지원이 패션 업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점진적인 개선보다 급진적인 변화를 선호하는 패션 산업에 있어 폴스타의 접근 방식이 더 좋으며, 지속 가능한 소재와 섬유로 작업하는 이들에게 폴스타의 협업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폴스타는 지금 파트너를 찾아야 앞으로 온실가스(CO2e)를 더 많이 줄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두 산업이 자원, 인권 및 투명성과 관련된 수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만큼, 그것을 줄이기 위해 같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과연 폴스타는 그 움직임대로 패션과 함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을까? 이번 협업이 어느 정도 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글 | 유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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