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도대체 얼마야’…롤스로이스, 백금 두른 비스포크 팬텀 플래티노 공개
2022-05-13 17:00

롤스로이스가 첫 부분변경을 거친 팬텀 시리즈 II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비스포크 모델 팬텀 플래티노(Phantom Platino)를 제작해 공개했다팬텀 플래티노는 백금(Platinum)의 은백색 마감에서 이름을 따왔다.
롤스로이스는 자사의 탐구 정신을 팬텀 플래티노의 소재에서 드러냈다차량의 뒷좌석과 실내는 최고급 가죽 대신 이탈리아 모직공장에서 생산한 두 가지 다른 직물로 마감했다해당 소재는 내구성이 높으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비단처럼 부드러운 직물은 팬텀 갤러리와 암레스트센터 콘솔 등 승객의 시선이 머무는 곳을 장식한다촘촘하고 탄력 있는 대나무 섬유는 압력을 견뎌야 하는 실내 하부 공간에 적용됐다환희의 여신상을 추상적으로 재해석한 패턴이 들어간 두 직물은 동일한 색상의 다른 색조를 매치하는 톤온톤 배색으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뿐만 아니라대시보드에 위치한 시계의 주변부는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세라믹으로 장식됐으며무광으로 마감된 우드 비니어와 대조를 이뤄 아름다운 색의 조화를 만들어낸다또한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의 별들은 시선을 뒤쪽으로 향하게끔 배치하고 슈팅스타는 아치 모양으로 떨어지도록 특별 제작됐다.
글 조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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