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최초의 쿠페형 SUV이자 전기차로만 출시된 모델. 듀얼 모터와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최고출력 408마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7초 만에 달려 나간다. 20인치 리차지 휠, 84개 픽셀 LED 헤드라이트,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반투명 토포그라피 데코 패널 등 리차지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고, 파일럿 어시스트, 충돌 회피, 360도 카메라,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휠베이스 : 2702mm
엔진형식 : 전기모터
최고출력 : 408ps | 최대토크 : 67.3kg·m
배터리용량 : 78kWh | 항속거리 : 356km
구동방식 : AWD | 서스펜션 : (앞)맥퍼슨 스트럿, (뒤)멀티링크
복합전비 : 4.1km/kWh | 가격 : 6391만원
RIVALS
GV60가 높이만 낮고 전체적으로 다 크다. 휠베이스는 무려 198mm나 길다. 성능은 낮은 편이고 복합전비는 조금 높다. 가격도 조금 더 비싸다.
길이x너비x높이 : 4515×1890×1580mm
휠베이스 : 2900mm
엔진형식 : 전기모터
최고출력 : 318ps | 최대토크 : 61.7kg·m
배터리용량 : 77.4kWh | 항속거리 : 368km
구동방식 : AWD | 서스펜션 : (앞)맥퍼슨 스트럿, (뒤)멀티링크
복합전비 : 4.5km/kWh | 가격 : 6459만원
EQA의 크기가 너비 빼고는 다 크지만 큰 차이는 아니다. 휠베이스도 27mm 더 길다. 하지만 출력은 절반도 되지 않으면서 항속거리도 짧고 전비도 낮다. 가격은 비슷한 편.
길이x너비x높이 : 4465×1835×1625mm
휠베이스 : 2729mm
엔진형식 : 전기모터
배터리용량 : 66.5kWh | 항속거리 : 303km
최고출력 : 190ps | 최대토크 : 38.2kg·m
구동방식 : FWD | 서스펜션 : (앞)맥퍼슨 스트럿, (뒤)멀티링크
전비 : 4.0km/kWh | 가격 : 5990만~6790만원
코란도 플랫폼을 활용한 쌍용차 최초의 전기차. 외관은 공기역학을 고려한 유선형 라인을 가미, 어번 드라이빙 스타일링을 추구했다. 실내는 블레이즈 콕핏 디지털 인터페이스로 첨단기술과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190마력, 36.7kg·m의 전기모터와 61.5kWh 배터리를 탑재하였고, 1회 충전 시 307km를 주행할 수 있다.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과 8개의 에어백, 초고장력/고장력 강판 등을 적용해 유로 NCAP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획득했다.
휠베이스 : 2675mm
엔진형식 : 전기모터
배터리용량 : 61.5kWh 항속거리 307km
최고출력 : 190ps | 최대토크 : 36.7kg·m
구동방식 : FWD | 서스펜션 : (앞)맥퍼슨 스트럿, (뒤)멀티링크
전비 : 4.9km/kWh | 가격 : 3880만~4390만원
크기는 높이 빼고 아이오닉 5가 다 크다. 휠베이스는 325mm나 길다. 이륜구동 모델 기준으로 성능은 조금 낮고 항속거리는 조금 길다. 가격도 꽤 비싼 편.
길이x너비x높이 : 4635×1890×1605mm
휠베이스 : 3000mm
엔진형식 : 전기모터
최고출력 : 170, 306(AWD)ps | 최대토크 : 35.6, 61.6(AWD)kg·m
배터리용량 : 58.0kWh | 항속거리 : 336, 319(AWD)km
구동방식 : RWD, AWD | 서스펜션 : (앞)맥퍼슨 스트럿, (뒤)멀티링크
전비 : 5.1, 4.8(AWD)km/kWh | 가격 : 4695만~5130만원, 4978만~5412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