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올해의 차 후반기 1차 심사, 아우디가 가장 많이 통과해
2022-01-17 17:03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최근 2022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 후반기 1차 심사를 진행한 결과완성차 및 수입차 10개 브랜드 17대가 예선을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자협회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출시된 신차(부분변경 포함) 12개 브랜드 32대를 대상으로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후반기 1차 심사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이중 10개 브랜드 17대를 2차 심사 대상 차량으로 확정했다.
 
1차 심사 통과 차량은 아우디가 4대로 가장 많았고기아와 제네시스포르쉐가 각 2메르세데스-벤츠미니볼보, BMW, 지프현대 브랜드(브랜드명 가나다순)가 각각 1대씩이었다.
2차 심사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진다. 2차 심사를 통과한 차량은 2022 올해의 차 최종 심사에 올라 다시 경합하게 된다최종 심사는 오는 2 8일 경기 화성에 위치한 국가 공인 자동차 전문 종합연구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진행된다.
 
이승용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차라는 영예를 놓고완성차 및 수입차 브랜드간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만큼 보다 공정하고 엄격하게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걸맞게 지난해 각 브랜드에서 친환경 신차를 대거 출시함에 따라 올해 심사에서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또 전동화 모델간의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글 | 조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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