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오토모빌의 감성을 입은 메르세데스- 벤츠 G 클래스
2021-10-14 09:00

지난 몇 년 동안 수많은 차량을 커스터마이징해온 영국의 튜너 칸 오토모빌(이하 칸)이 이번에 선보인 것은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다공식적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프로젝트 칸 카본 와이드 트랙 에디션이라고 명명됐으며너무 길기 때문에 줄여서 ‘카본 와이드 트랙이라고 부르도록 하자.
G클래스는 오랫동안 고급 튜너들의 관심 대상이었지만카본 와이드 트랙 버전에서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보디 키트의 일부인 특이한 루프 스포일러다칸은 공식적으로 그것을 루프 스포일러라고 부르지만실제로는 각 코너에 장착된 두 개의 루프 스쿠프처럼 보인다이것은 페라리 FXX-K와 같은 하이퍼카에서 볼 수 있는 투피스 리어 윙에서 비롯된 아이디어라고 짐작하지만박스형인 G클래스는 585마력(ps) G63 AMG조차도 하이퍼카나 슈퍼카와는 거리가 멀다.
그 밖에도 칸은 프런트 친 스포일러 및 새로운 그릴과 함께 카본 후드 오버레이를 볼트로 고정하여 G클래스의 인상에 변화를 줬다윈드실드 위의 루프 실드는 특이한 리어 윙을 보완하며네 바퀴의 두툼한 펜더 플레어가 자연스럽게 더 넓은 외관을 연출한다그 플레어 안에는 테크니컬 파트너인 콘티넨탈 타이어를 장착한 23인치 칸 휠이 자리 잡고 있다실내는 벵갈 레드 컬러로 꾸밀 수 있으며옵션으로 배기 시스템 업그레이드도 제공된다.
칸의 카본 와이드 트랙에는 근육질의 G63을 포함하여 224999파운드( 36590만원)라는 만만치 않은 가격표가 붙어있다현행 G클래스를 소유하고 있다면 4만 파운드( 6500만원)로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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