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브리티시 머슬이다. 재규어 F-Type P380

  • 기사입력 2021.07.19 12:36
  • 기자명 모터매거진

재규어를 대표하는 스포츠카.

F-타입이 약 7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했습니다.

이안 칼럼이 E-타입에 대한 존경을 담아 디자인한 이 모델은 세월이 꽤 흐른 지금도 파격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리프트로 바뀐 것도 있지만, 그보다 바뀌지 않은 것이 더 많은 F-타입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을까요?

독일 스포츠카가 인기를 얻는 한국에서 영국의 스포츠카는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지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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