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륜 전기차가 전 세계에 진출한다
2021-04-01 16:47


미국 오레곤 주에서 독특한 3륜 전기차를 제작하고 있는 아치모토(Arcimoto)가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다. 그러기 위해 새로운 인물을 고용했는데, 이미 우리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바로 이전에 인도 마힌드라에서 근무했던 임원, 딜립 순다람(Dilip K. Sundaram)이다. 그는 2010년에 마힌드라에 입사한 뒤 쌍용자동차 수석 부사장을 지내기도 했으며, 2015년에 마힌드라 코리아 신입 사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아치모토의 창립자이자 CEO인 마크 프론메이어(Mark Frohnmayer)전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아치모토에 딜립이 온 것을 환경한다. 그는 글로벌 마켓 진출을 주도할 것이며, 전기차 및 적절한 크기의 운송 수단을 이용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장에 자사의 자동차를 소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딜립 순다람 역시 여기에 확답하면서 출퇴근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아치모토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아치모토는 현재 몇 개의 제품을 생산 중이며, 그 중 메인이 되는 제품은 두 명이 앞뒤로 탑승하는 형태의 FUV(Fun Utility Vehicle). 앞바퀴 두 개, 뒷바퀴 한 개를 갖고 있으며, 최고속도는 120km/h에 달한다. 일반적으로는 불안정한 형태이지만, 전기차의 특성 상 대형 배터리 팩이 하단에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고. 현재는 소량 생산 중이지만, 해외 진출에 맞춰 연간 5만대까지 대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다.



글 | 유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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