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새로운 SUV BAYON으로 유럽시장 공략한다.
2021-03-03 11:33

새로운 SUV가 등장했다현대자동차가 유럽 시장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소형 SUV, BAYON을 공개했다컴팩트한 외관과 넓은 내부해당 세그먼트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지능형 안전 기술까지 탑재됐다.


현대자동차의 BAYON은 기존 SUV 네이밍 전략을 따른다프랑스 남서부 지역의 관광지인 Bayonne에서 영감을 받았다현대차는 BAYON이 유럽 시장 전용 모델이기 때문에 유럽 지역의 이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BAYON은 현대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했다전면에는 넓은 그릴이 하단에 열려 견고한 자세를 만들고공기 흡입구와 결합된 라이트는 독특한 모양의 구조를 형성한다수평 공기 흡입 밴드와 주간 주행등은 차체를 넓어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가져오며 하단 스키드 플레이트로 SUV다운 모습을 완성한다.
 
측면은 두툼한 모양의 C필러와 프론트 펜더에서 리어 펜더까지 이어지는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이 눈에 띈다. 후면 역시 화살표 모양의 리어 램프가 빛난다리어 램프 사이의 거리를 넓게 만들고 그 사이에 얇은 가로선을 넣어 차체를 더욱 넓어보이게 한다.


BAYON 15인치, 16인치, 17인치 휠을 선택할 수 있으며, 9가지 외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여기에 일부 색상은 팬텀 블랙의 투톤 루프 옵션을 제공한다. BAYON의 길이는 4,180mm 너비는 1,775mm, 높이는 1,490mm, 휠베이스는 2,580mm.


실내는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눈에 띈다확장성에 대응하기 위해 1열은 두 개의 USB 포트, 2열은 한 개의 USB 포트를 마련했으며 무선 애플 카플레이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역시 지원한다.


파워트레인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탑재된다. 1.0리터 T-GDi 엔진과 48V 시스템의 조합으로 120마력 최고 출력을 가진다여기에 6단 수동 변속기 혹은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추가하지 않고 최고출력 100마력의 T-GDi엔진만 선택할 수도 있다. 5단 수동변속기와 조합된 84마력의 1.2리터 MPi 엔진 또한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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