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소형 SUV, 티록이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유럽에서 등장하자마자 꽤 인기를 끌었던 티록은 비록 국내 도입은 늦었지만 여러모로 매력 있는 SUV이기에 아직까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생각합니다.
티록의 국내 슬로건은 ‘본 컨피던스(Born Confident)’ 우리말로는 “자신감 덩어리로 태어난” 인데요.
그 자신감의 근거는 어떤 것인지, 티록의 매력 그리고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짝 엿보았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끝까지 시청부탁드립니다.
유일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