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하지만 다른 성격의 DNA~!
1.6 터보 엔진을 장착한 스포티 모델인 센슈어스와 다르게본격적인 스포츠 드라이빙이 가능한 모델이며
여기에 약간의 시술을 감행, 기본 모델보다
훨씬 역동적인 얼굴을 가지고 있는 쏘나타 N-라인은
2.5 터보에 290마력의 출력을 가진 기본 모델 가격은 3110만 원
풀 옵션을 적용했을 때도 4천만 원을 넘지 않는 가격에
스포츠 모델 다운 동력성능과
성인 4명이 타도 넉넉한 중형 세단의 활용성까지 겸비했습니다
단순히 기본 가격만 놓고 본다면
이 가격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 출력의 세단인데요
N-라인 특성에 맞춘 퍼포먼스 핵심 4가지 기능을 알려드리고
가성비에 대한 모터매거진의 선택도 결론지어 보았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끝까지 시청 부탁드립니다
조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