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비즈니스 세단의 대중화를 노린다.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 출시
2020-12-14 12:42

폭스바겐코리아가 폭스바겐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신형 파사트 GT(The new Passat GT)’ 출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1973  선을 보인 폭스바겐 파사트는 브랜드의 대표 모델  하나로 유럽 시장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3천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폭스바겐의 명실상부한 베스트셀링 세단으로 자리잡아 왔다국내에서도 지난 2005 5세대 파사트를 선보였으며, 2018 파사트 GT 8세대에 이르기까지  36천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신형 파사트 GT 유럽형 8세대 파사트 GT 부분 변경 모델이다. 폭스바겐 모델 최초로 적용된 통합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드라이브 함께 지능형 라이트 시스템인 “IQ.라이트”, 그리고 디지털 기술 혁신을 이뤄낸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 등이 탑재됐다.
 
0-210km/h까지 부분자율주행이 가능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
“IQ. 드라이브 폭스바겐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통합하여 부르는 새로운 브랜드 네임으로앞으로 다가올 완전자율주행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기능이다이 기능을 바탕으로 한층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폭스바겐 최초로 신형 파사트 GT모델에 탑재된 “트래블 어시스트 “IQ.드라이브 핵심 기술  하나로 운전자에게 진정한 부분자율주행의 경험을 선사한다출발부터 시속210km 이르는 주행 속도 구간에서 차량의 전방 카메라레이더 센서  초음파 센서를 모두 활용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레인 어시스트사이드 어시스트 등의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합 운영한다.
 
또한 브랜드 최초로 정전식 스티어링 휠이 적용되어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움직이지 않고 가볍게 스티어링 휠을 잡는  만으로도 터치를 감지해 보다 쉽고 안전하게 트래블 어시스트 기능을 활용   있도록 지원한다트래블 어시스트 주행 도중에는  15 이상 스티어링 휠을 조작하지 않아도 경고 없이 주행이 가능하다.


신형 파사트 GT에는 LED 헤드/테일램프가  모델에 기본 적용됐으며,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부터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 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탑재되어 야간 주행   넓은 범위의 도로를 최적화된 빛으로 비춰주어 운전자의 안전성과 편의성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상시 상향등 기능을 활성화   있는 “다이내믹 라이트 어시스트”, 굽은 도로에서 스티어링 휠의 각도에 따라 조사 범위를 변경하여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는 “다이내믹 코너링 라이트 적용됐다여기에 순차적으로 점등되는 /후방 다이내믹  시그널은 세련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더욱 진일보한 폭스바겐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IB3 (3세대 모듈라 인포테인먼트 매트릭스) 브랜드 최초로 탑재되어 더욱 발전한 디지털 기술의 혁신을 느낄  있다.


대표적으로 스마트폰과 차량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무선으로 연결하여 활용할  있는 “무선  커넥트” 기능이  트림 기본 탑재되었다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하여 최초의 연결 설정을 마치면 이후부터는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연결 되는 “무선  커넥트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모두 지원한다그리고 센터콘솔에서 손쉽게 스마트폰 무선 충전 또한 가능하다.
 
또한 폭스바겐 본사에서 신규 개발한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탑재한 9.2” 디스커버 프로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적용되어 국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강화하였다.  “안녕 폭스바겐(Hello Volkswagen)”이라는 명령어로 활성화 되어 내비게이션전화라디오  차량의 주요 기능을 사용할  있는 음성 인식 차량 컨트롤 기능이 추가 됨은 물론제스처 인식 또한 가능해져 물리적 버튼 조작 없이 손쉽게 차량을 컨트롤   있다
 
신형 파사트 GT 외관은 날렵하면서도 정제된 라인이 특징으로 전면의 강인한 크롬 그릴이와 연결된 최첨단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밤낮으로 파사트 GT 존재감을 드러냄은 물론 폭스바겐의 시그니쳐 디자인을 계승한다.
  
2세대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인10.25인치 “디지털 콕핏 MIB3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와 통합되어 기능이 대폭 향상되었다디지털 콕핏은 고품질의 그래픽높은 해상도개선된 밝기  대비와 선명한 컬러를 제공하며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View) 버튼을 이용하여 디스플레이 모드를 선택하고 운전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있다.


여기에 새롭게 적용된 인테리어 트림과 소재대시보드에 각인된 파사트 로고가 폭스바겐 세단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완성한다.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부터는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 사양인 앞좌석 통풍시트  뒷좌석 열선시트가 적용되었으며헤드업 디스플레이열선 스티어링 파노라믹 선루프, 30가지 컬러의 엠비언트 라이트 등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신형 파사트 GT 2.0 TDI 엔진에 7 DSG 결합된 전륜 구동 모델인 ‘2.0 TDI 프리미엄 ‘2.0 TDI 프레스티지’, 사륜 구동의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   3가지 라인업을 선보인다. 2.0 TDI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3,500~4,000rpm) 최대토크 40.8kg.m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한다. 폭스바겐 TDI 엔진 특유의 높은 연료효율성도 놓치지 않았다신형 파사트 GT 2.0 TDI 모델의 복합연비는 14.9km/l(도심 13.4km/l, 고속 17.4km/l), 2.0 TDI 4모션의 복합연비는 14km/l(도심 12.5km/l, 고속 16.3km/l)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신형 파사트 GT 역동적인 드라이빙과 혁신 기술을 가장 합리적으로 누릴  있는 수입 비즈니스 세단의 새로운 대안이라며, “탁월한 제품 전략으로 성공을 거둔 제타아테온에 이어 정제된 디자인최첨단 기술을 총망라한 신형 파사트 GT 통해 국내 수입 세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라고 밝혔다.


신형 파사트 GT 잠정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이 44,900,000프레스티지 모델 49,900,000프레스티지 4모션 모델이 53,900,000원이다(개별소비세 5.0% 기준). 최종 판매가격은 내년 1월로 예정된 고객 인도 시점에 다시 안내될 예정이다
 
글 조현규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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