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카니발 ‘하이리무진’ 출시. 6,066만원부터
2020-11-11 10:24

기아자동차는 11() 4세대 카니발을 기반으로 편의사양을 강화한 카니발 하이리무진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기본 모델 대비 최대 291mm 증대된 헤드룸을 바탕으로 동급 최고수준의 여유로운 공간성을 확보했으며, 하이리무진만의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이 적용돼 한층 웅장한 볼륨감과 고급감을 갖췄다. 여기에 고객 맞춤현 편의사양을 적용해 편안함과 만족감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카니발의 웅장한 볼륨감에 하이리무진의 정체성을 더했다.

 

전면부는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하이루프와 프론트 범퍼가드가 적용됐다. 측면부는 사이드 스텝 적용으로 강인하고 다부진 느낌과 디자인의 볼륨감을 더했다. 동시에 승하차 편의성을 높인다. 후면부는 하이루프에 적용된 대형 LED 후방 보조제동등이 하이리무진만의 특별함을 더하고 가시성을 높인다. ‘리어 범퍼가드는 전면부와 일체감 있게 디자인되어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는 테일러드 스페이스(Tailored Space, 맞춤 공간)를 컨셉으로 구성돼 사용자로 하여금 마치 프리미엄 라운지에 머무는 듯한 안락한 경험을 선사한다.

 

하이루프가 적용돼 카니발 기본모델 대비 최대 291mm 높아진 헤드룸은 다른 차에서 느낄 수 없는 넓은 실내 공간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21.5인치 스마트 모니터는 지상파 HD DMB를 비롯해 HDMI단자, USB단자, 스마트기기 미러링&쉐어링 기능 등을 활용해 이동중에도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조수석 시트백에 부착된 빌트인 공기청정기는 실내 공기상태를 감지하여 초미세먼지 및 실내 유해가스를 정화함으로써 실내를 항상 쾌적하게 유지시킨다. 1열과 2열에 , 온 컵홀더로 음료를 차갑거나 따뜻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측, 후면 글라스에 적용된 주름식 커튼으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가솔린 7인승과 9인승 모델을 먼저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3.5 GDI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6.2kgf.m 복합연비 8.7km/L(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펄, 오로라 블랙 2가지와 내장 코튼 베이지 단일 색상으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9인승 모델 6,066만원, 가솔린 7인승 모델 6,271만원이다. (9인승 이상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7인승 개별소비세 3.5% 기준) 또한 기아차는 향후 4인승 가솔린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 조현규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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