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ES 300h’가 2020 컨슈머인사이트 소비자체험평가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소비자체험평가 ‘올해의
차’는 소비자 전문조사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2001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의 평바부분 중 하나로, 소비자가 새 차를 구입하고 사용하면서 느낀 경험을 토대로 평가되며, 소비자의
관점에서 가장 우수한 차를 선정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조사는 1년
이내 새 차 구입자의 제품만족도와 초기품질, 3년 이내 새 차 구입자의 비용대비가치, 향후 2년내 구입 예정자의 디자인경쟁력 항복에 대해 62,65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렉서스 코리아는 이번 ‘올해의
차’ 선정을 기념하여 전국 렉서스 전시장 및 시승센터에서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승회를 실시하며, 시승하는 모든 고객에게 감사선물로 렉서스 홍보대사의 사인 골프공 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10월, 2020 컨슈머인사이트 자동차기획조사결과 AS서비스 만족도, 내구품질 만족도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글 | 조현규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