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준비한 10월 '한정판'
2020-10-23 10:31

BMW코리아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26일 오후 2 5 10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

 

10월의 한정 모델은 ‘630i xDrive BMW 코리아 25주년 월드 프리미어 에디션‘M340i BMW 코리아 25주년 라임 락 그레이 에디션’, ‘M340i xDrive 투어링 BMW 코리아 25주년 에디션이다. 이는 모두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우선 ‘630i xDrive BMW 코리아 25주년 월드 프리미어 에디션은 지난 5월 한국에서 진행된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기념하는 모델이며 25대 한정 출시한다.

 

한정판 모델 답게 특별한 외부 색상을 적용했다. 빛의 각도에 따라 금빛을 발산하는 버니나 그레이 컬러와 20인치 휠을 적용했다. 실내는 아이보리 색상의 나파가죽으로 꾸며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바워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뒷좌석 및 뒷유리 선블라인드 기능 등의 고급 사양을 추가해 한정판 모델만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엔진룸에는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내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경쾌한 주행감각과 정숙한 승차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630i xDrive BMW 코리아 25주년 월드 프리미어 에디션의 가격은 9,690만원이다.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라임 락 그레이 에디션또한 25대 한정 출시한다. 외부에는 라임 락 그레이컬러가 적용됐으며, 이는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서킷과 주변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미국 코네티컷주의 라임 락 파크에서 유래된 색상이다. 석회암 특유의 밝은 분위기와 색감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서킷의 이름을 담은 컬러인 만큼 그동안 BMW M4 CS 등과 같은 고성능 모델에만 한정적으로 사용됐으며, 국내에서도 극히 일부 차종에만 적용돼 높은 희소성을 자랑한다.

 

더불어 앞 범퍼 하단에 블랙 하이글로스 프론트 어태치먼트를 장착하고, 뒷면에는 탄소섬유로 제작된 리어 스포일러 및 디퓨저를 적용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실내에는 화사한 오이스터 컬러와 함께 M 시트 벨트가 적용되고,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동시에 잡은 가변식 M 서스펜션도 기본 탑재된다.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라임 락 그레이 에디션의 가격은 7,860만원이다.

 


‘M340i xDrive 투어링 BMW 코리아 25주년 에디션 4가지 색상으로 7대만 한정 출시한다. 각각 알파인 화이트(1) 블랙 사파이어 메탈릭(2) ▲미네랄 그레이(1) ▲포르티마오 블루(3)로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인기 색상들이 적용됐다. 뒷면에는 블랙 하이글로스 리어 스포일러를 기본 장착했다.

 

실내는 외장 색상에 따라 오이스터 또는 모카 컬러로 꾸며지고, M 스포츠 브레이크 및 M 스포츠 디퍼렌셜 등의 퍼포먼스 옵션도 적용된다. 또한, 국내 유일의 퍼포먼스 투어링 모델 답게 최대 1,510리터에 달하는 광활한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M340i 세단 및 투어링 기반 한정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를 발휘하는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4.6초다. M340i xDrive 투어링 BMW 코리아 25주년 에디션의 가격은 8,070만원이다.

| 조현규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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