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말해주는 지프의 세상, 윈도우 오브 지프

  • 기사입력 2020.09.03 22:42
  • 최종수정 2021.06.26 11:42
  • 기자명 모터매거진

지프가 브랜드 홍보대사 ‘비(RAIN)’와

함께 ‘윈도우 오브 지프(Window of a Jeep)’ 캠페인을

실시한다. ‘윈도우 오브 지프’는 ‘지프가 보는 세상, 세상이 보는 지프’를 의미하는 이번 캠페인의 명칭으로, 모험과 자유, 열정, 그리고 진정성의 상징인 지프와 함께 세상 여러 곳을 마주하고

모험을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프가 드넓은 세상, 광활한

자연을 운전자와 이어주는 매개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당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싶다면 지프와 모험을 시작하라”는 광고 문구를 통해 지프와 함께 할 때 비로소 남다르고 독창적인 스토리를 펼칠 수 있다는 지프 브랜드의 자신감과

지향점을 표현하고 있다. 브랜드 핵심 가치와 상징성을 담은 이번 국내 캠페인 영상은 브랜드 홍보대사인

‘비’가 메인 모델로 등장하고, 여기에 한국 고유의 랜드마크와 자연경관이 더해져 한층 더 매력적인 모습으로 한국 소비자를 만나게 되었다.

또한, ‘비’가 직접 나레이션에

참여하였고 그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통해 영상에 생동감과 진정성이 더해졌다. ‘윈도우 오브 지프’ 캠페인은 지프의 라인업 중 모험(Adventure)과 재미(Fun)를 담당하는 글래디에이터, 랭글러, 레니게이드 모델과 함께 TV 광고,

소셜 포스팅, 시승 및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 활동으로 지프와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상은 지프 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프 브랜드 홍보대사인 ‘비’는

라이프스타일 중형 픽업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와 함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선보일 것이다. ‘비’는 지프 랭글러(JK)를 소유한 오너이자 지프의 오랜 팬으로서 이번

홍보대사 발탁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비의 깡(GANG) 뮤직비디오

및 그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랭글러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글 | 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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